자식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자식덕후들이 모였다! 자나 깨나 자식 걱정뿐이라는 그들의 속풀이!
■ 내 자식 덕분에 산다?
-교육인 김봉곤! 나는 다현이 매니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?
“백수가 된 나에게 스타 딸이 매니저라는 새로운 직업을 안겨주더라고요”
-방송인 박찬민! 다둥이 자녀들 덕에 내 이름이 없어졌다?
“잘나가는 자녀들 덕에 저는 박찬민이 아니라 민하 아빠로 불려도 행복하더라고요”
■ 잘하는 분야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부모 VS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자녀
-방송인 박찬민! 지금 잘하는 한 가지에 충실해라?
“민하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만, 이제는 가능성이 있는 사격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”
-배우 정은표! 행복하기 위해 새로운 걸 많이 도전해라?
“저는 한평생 연기만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에 자녀들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”
■ 자녀는 자유롭게 키워야 한다 VS 엄하게 키워야 ...
